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Finding My DNA>의 여성 주연 배우의 어린 시절배역으로 활약해 주실 두 아역배우를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한국계 미국입양인 제인은 함께 입양 되었던 친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언니가 생전에 혼자서 친모를 찾고싶었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자신의 뿌리를 궁금해하지 않았던 제인은, 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러 한국, 자신의 고향을 찾아가고, 뜻 밖의 자신의 모습들을 발견하게 된다.
Korean American Adoptee Jane faces tragic death of her biological sister who was adopted together with her. It was her sister’s dream to find their birth mother so instead, Jane decides to take on her dream to find out about her background. Jane was not curious about her culture but surprisingly through this journey she finds something about herself that she never knew about.
<지원시 유의 사항>
스토리 상, 두 자매는 평생을 미국에서 미국인 부모 아래에서 자라난 설정으로 유창한 영어가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필수 입니다. 대사의 발음을 최대한 교정 해드리고 미국 발음으로 녹음하여 보내드릴 것이기에, 발음은 교정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캐스팅을 진행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언어 자체가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반복하면 소화할 수 있을 정도의 대사 분량이기에 **가능성*을 보고 섭외를 진행한다는 것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English proficiency is mandatory to accomplish film realistically. Our team will be advising to make the best pronunciation by providing full record of the dialogues. We will put big emphasis on the possibility to digest the given dialogue proficiently not your actual english proficiency.
<모집배역>
- 어린 제인 앤더슨 : 10살 정도의 초등학생 나이의 미국 입양인. 한국어를 구사할 줄 모르고 태어나자마자 바로 미국에 입양되어 영어만 구사한다.
- 어린 케이트 앤더슨 : 동생과 7살의 나이차이로 17살 정도, 중학생, 고등생 정도로 보이는 역할. 영어를 쓰지만, 입양이 된 나이가 7살인만큼 한국어의 어눌한 구사와, 기억이 남아 있다.
- 페이: 회차 당 80,000 (촬영 시간은 4시간 이내- 모두 실내 촬영)
<프리프로덕션 일정>
마감 일자 : 2/3 개별 연락 예정
- 1차 - 개별 ZOOM 인터뷰 - 2/3-2/5 중 시간 협의
- 2차 - 오디션 2/7 또는 2/8
- 전체대본리딩 2/10 또는 2/11
- 감독 개인별 작품 설명, 촬영 동선 및 캐릭터 설명 - 개별 시간 (ZOOM)
<프로덕션 일정>
- 촬영일정: 2월 20일~25일 중 1회차 촬영 진행- 정확한 일자는 날씨와 사정에 따라 조정 예정
- 로케이션: 서울 내 스튜디오 촬영
<지원 양식> (lindaoh106@g.skku.edu 으로 지원 바랍니다)
- 제목: [배역명 (어린 제인역 또는 어린 케이트역)] 이름_나이_휴대폰번호
- 예시 : [어린 제인역]오세영__010******
1차 및 2차 사항은 개인적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모든 분들께 통보를 드리지 못하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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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