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출세기>에 출연하실 배우분들을 찾습니다.
국내외 단편영화제에 출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인터뷰를 하는 형배(36세, 남).
"그날 감염자를 데리고 나간 이유가 무엇인가요?"
재난 발생 후, 학교 안에 갇히게 된 선생과 아이들.
구조대를 기다려보지만 구조는 자꾸만 연기가 돼고 마는데.
점점 지쳐가는 선생과 아이들. 과연 형배는 아이들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
<등장인물>
선생 배역(2명, 30대~40대 남성)
형배 엄한 성격의 소유자.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상황은 점점 좋지 않게 흘러가고, 형배도 점점 비틀어지는데......
명호 형배의 동료 선생으로 형배와 힘을 합쳐 아이들을 보호한다. 형배와는 반대로 유머러스한, 지혜로운(?) 인물이다.
학생 배역(6명, 10대~20대 남성, 여성)
구조대 배역(3명, 20대~30대 남성, 여성)
기자 배역(2명, 20대~40대 남성, 여성)
*지원연령 10대~40대
*출연료 추후협의
*촬영지 서울특별시 1호선 남영역 인근의 고등학교
*촬영 예정날짜 2월 19일~ (3월 이전, 3회차 예상)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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