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제목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교회 부활절 행사 나레이션 녹음하실 분을 구합니다.
성별은 상관 없습니다.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이로다’ 하니라.
명절에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여인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며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는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
대사는 이와 같습니다.
지원 메일 보내실때에 첫 문단만 예시로 녹음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