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 배급사 '매치박스 유한책임회사'의 퀴어영화 제작 사업부 '스트롱베리/STRONGBERRY'에서 퀴어 단편 영화 "즐거운 집들이"의 출연 배우 중 일부 주연 배우를 모집합니다.

■ 본문 내용을 자세하게 읽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필 이메일 제출 시 제목 기재 필수 사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제목 필수 사항 ▶ [즐거운 집들이 / 혜진 역 지원] 지원자 성함

■ 제출하시는 프로필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깨지는 경우 재요청드리지 않습니다.

■ 본 영화는 제작이 완료되면 2020년 중 온라인 개봉을 우선으로 합니다. 온라인 개봉 플랫폼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 : 네이버 시리즈온, 왓챠플레이, KT Olleh VOD, 온디스크 등 각종 웹디스크

   국외 : VIMEO, FILMDOO, GAGAOOLALA

■ 스트롱베리 홈페이지 http://strongberry.kr

작품 정보

제목 : 즐거운 집들이

장르 : 퀴어/코미디/로맨스

감독 : 안지희

 2019 단편영화 <완벽한 원나잇> 연출/각본/편집

 2019 웹드라마 <크거나 같거나 75도씨> 연출/편집

 2018 단편영화 <차장님은 연애 중> 연출/각본/편집

         2018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폐막작 초청

 前 광고대행사 제일기획 Art Director

 前 광고대행사 SK플래닛 Art Director

 2017 서울영상광고제 TVCF 캠페인 부문 동상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 라디오 캠페인 부문 대상

 2014 런던인터내셔널광고제 CM Song 부문 동상

시놉시스

오랜 친구이자 커플인 유라와 우정의 집들이에 초대받은 혜진.

혜진은 그곳에 자신의 전 애인이었던 정윤도 참석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헤어진 지 1년이 지나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어쩐지 혜진과 정윤은 서로 신경을 쓰는 눈치.

해맑은 민제는 미묘한 기류를 헤아리지 못하고 시한폭탄이 되어 분위기가 더욱 뒤숭숭해지는데.

정윤의 연락으로 정윤의 애인 수연도 집들이에 합류한 그 때, 혜진과 수연의 시선이 오간다.

혜진과 수연은 어쩐지 서로를 아는 눈치다.

모집 역할 인물 설정

• 혜진

20대 중/후반의 여성 퀴어(레즈비언). 자존심이 강하고 무뚝뚝한 성격.

여우같은 성격의 정윤과 3년을 사귀며 지겹게 싸우다 환승이별 당하고 헤어진 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 미련이 남아있다.

지원 자격

■ 전속계약 또는 유사 계약이 되어있음으로 인해 출연 및 출연 이후 본 작품과 관련하여 분쟁의 소지가 예상되는 분께서는 지원 불가하십니다. 단, 소속사와 출연이 합의된 지원자의 경우는 가능합니다.

■ 출연 동의와 계약 후 촬영 스케줄이 잡힌 상태에서 변심 또는 여타의 이유로 출연 취소나 펑크를 내시면 안 됩니다.

■ 위의 지원 자격 꼭 인지하시고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촬영 예상 스케줄

2020년 8월 3일 ~ 8월 9일 사이, 3회차

• 출연이 확정되시면 함께 상의 후 스케줄 조율 가능합니다.

출연료

최종 확정 전 협의

오디션 일정 (요청 시 조율 가능)

2020년 07월 17일, 18일(금, 토) 중 진행

• 지원서 서류 합격자는 전화와 문자로 연락드립니다.

• 전화를 받지 않으시거나 답신이 없으시면 참석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오디션 장소

매치박스 유한책임회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90, 2층)

오디션 진행 방식

• 지정 연기 : 오디션 현장에서 <즐거운 집들이> 중 일부 대본을 드립니다. 캐릭터와 소화력을 중점으로 봅니다.

• 자유 연기 : 개별적인 연기력을 중점으로 봅니다.

■ 1차 오디션 합격자에 한하여 추후 2차 개별 오디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집 마감

2020년 07월 10일 금요일 자정

지원 접수

pd@strongberry.kr  이메일 접수 및 문의

■ 이메일 제목 필수 사항 ▶ [즐거운 집들이 / 혜진 역 지원] 지원자 성함

■ 지원 시 프로필 자료(PPT/PDF)를 필히 이메일에 첨부하여 보내주시고 프로필 자료가 없으신 분께서는 이에 준하는 자료를 작성 또는 첨부하여 보내주셔야 합니다.

배우님의 건승을 기원하며 작품에서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