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전산원 가제-<나만 또 그래> 의 조연출 정지원입니다.
이번에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과 학생들끼리 제작되는 단편영화 <가제- 나만 또 그래> 에서 평범한 21세 남자 대학생을 연기해주실 배우 님을 모집합니다!
지원양식: 배우님의 프로필과 연기영상(1분이상 3분 미만)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 이메일 제목: 이름-나이-극중배역)
로그라인
-여유로운 평일 저녁을 집에 보내고 있는 한 대학생은 친구들과 당일날 약속을 잡게 된다. 약속을 잡는 과정에서 친구들은 안 맞는 부분으로 인하여 서로의 뒷담을 하기 시작한다. 그들의 오해를 풀어주려고 노력하지만 그도 결국 오해에 휘말리게 된다.
기획의도
-뒷담화는 상대의 단점과 그 사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현상이죠. 하지만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도 뒷담화는 존재합니다. 뒤에서는 욕을 하지만 앞에서는 누구보다도 친하게 지냅니다. 이러한 모순적인 관계와 모습들을 서스펜스를 활용하여 다소 스릴있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주제
-다시는 안 볼 것처럼 서로 뒷담화를 하지만 바로 다시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았는가?
주인공
-이름: 허강준
-나이: 21살
-성격: 솔직하다. 욕심이 많다. 자존감이 다소 떨어진다. 혼자만의 생각을 많이하며, 인간관계에 유독 신경을 많이 쓴다. 죄책감을 많이 느끼며, 작은 것들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쓰는 성격이다. 스트레스를 자주 많이 받으며, 그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 만한 일들을 시작하지않으려고 한다.
-현재주인공의 상황: 4년제 대학교를 재학중이며, 현재 겨율방학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다.
배우모집기간: 1월 13일~1월 20일까지 (마감일: 1월20일 24시까지)
1차 배우모집 공지: 1월 24일 예정
2차 오디션 날짜: 1월 29일 예정
촬영로케이션: 서울
배우님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