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시 제도 문제와 학교 폭력 비판하는, 사회에 메세지를 던지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그려 봤습니다.
※스태프와 주조연 배우들은 함께 장비 대여비를 부담합니다※ (메이크업, 헤어는 스태프쪽에서 지원합니다.)
로케이션 : 서울
모집 인원 : 10대 후반 남자 고등학생 2명
( 객관적으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20대 역시 지원 가능합니다. )
장비 대여비 : 8500 원 (12시간 촬영 기준)
A 19 남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착하며 거절을 못하는 성격. 하지만 사람을 잘 믿지 못해 쉽게 마음을 내어 주지 못하는 탓에 혼자 끙끙 앓는 경우가 많음. 마냥 밝은 모습만 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도 여리며, 상처로 가득참. 법학을 전공할 예정이며 항상 전교권에 들 뿐만 아니라 전교회장이기에 부모님과 사회로부터 심한 압박을 받음.
B 19 남 패션을 무엇보다도 중시하여 교칙을 위반하고 학생 신분에 어긋나는 피어싱과 옷을 입는, 일명 양아치라고도 부를 수 있는 인물. 주인공의 고통에는 누구보다도 진정으로 공감하고 있으며 작중 인간성이 남아있는 마지막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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