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촬영하며 이미 프리-프로덕션단계를 하고 있으 2회차로 갈것이구요.
촬영은 1월 26일로 하여 27일로 할 계획입니다.
되도록이면 전문 배우였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총 10분의 짧은 단편영화이구요.
시놉시스
깊은 산속의 두 남자. 두 남자는 철조망을 넘으려고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서로의 의견이 삐걱대고.
관연 그들은 철조망을 넘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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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은 남자배우2명이고요.
배우 극 중 현정과 완준이 있습니다.
공통 사항 - 20대 후반, 30대 초반 남성 두 명.
완준 - 덩치가 조금 있으며 약간 어눌하다. 약간 어리버리한 이미지도 괜찮습니다 성격은 극단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며 마음 내키는 대로 성격이 급하면 즉흥적으로 움직입니다.
현정 - 그와 반대로 약삭바르게 생겼으며 끊임없이 말을 하는 역활이기에 덩치는 완준보다 작고 아담한 체구면 좋겠습니다. 성격은 매사에 신중하고 항상 생각하는 것을 중요시 여깁니다. 행동보다 신중하게 생각을 많이 하는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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