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과 동시에 군 입대를 앞둔 황희경 감독입니다.
평생 영화를 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2년 4개월의 공백 전에 마지막 힘을 이번 영화에 싣고 싶습니다.
저는 얼마전 글을 올렸던 김헌 감독과 같이
현재 <트로피컬>, <엄마는 창녀다>,<얼굴없는 가족>을 연출하신 이상우 감독님의 지도 아래 배우고 있는 제자입니다.
그럼 이번 작품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단편 '비행 소년'이라는 작품은 동성애를 다룬 퀴어영화 입니다.
촬영지는 대구일원입니다.
모집코자 하는 역할은 주요 등장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남자 고등학생 아들과 아들친구 이렇게 2명 입니다.
** 실제 고등학생이라면 더 없이 좋습니다만 그게 아니더라도 누가봐도 앳된 얼굴의 배우님을 모십니다.
자세한 사항과 궁금하신 내용, 시나리오 등은 저와 접촉을 통해 원하시는 배우님에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 011 823 1845
멋진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력
단편영화 <우리들의 자화상> 연출
단편영화 <I 아이> 연출 (상록수 단편영화제, 백악영상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