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문픽쳐스 제작 )단편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에서 2,30대 주연 남자, 여자 배우를 구합니다.

슬프지않아서슬픈 2017.02.07 14:29:11 제작: 뉴문픽쳐스, 제공(주)달곰이 작품 제목: 슬프지 않아서 슬픈 감독: 박성광 극중배역: 20,30대 남여 주인공 및 단역 촬영기간: 2월말~3월초 출연료: 협의 모집인원: 7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오정택PD 전화번호: 이메일: 모집 마감일: 2017-02-10

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에서 2,30대 남자 주연 배우를 구합니다.

주연 역할이며 촬영이 2월말 부터 3월 이라 시간이 많지는 않습니다.

지원하신 분들 중에 조단역 역할까지 전부 선발할 예정입니다.

많은 지원바랍니다.

 

작품개요

 

 

 

제작 : 뉴문픽쳐스

 

제공 : (주)달곰이

 

장르 : 사회드라마

 

촬영기간 2월말~3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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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은 2월13일 메가폰코리아 사무실에서 진행이 됩니다.

 

프로필 검토 후 개별 공지할 예정입니다.
 

이메일 지원은 용량이 한계가 있고 이메일 하나하나 다운받아서 확인하기가 어려워서

번거로우시더라도 메가폰코리아에 가입을 하고 프로필 등록 후 오디션 지원 부탁드립니다.

 

시놉시스

 택배기사 철우에 관한 이야기이다, 철우의 집에는 사고뭉치 남동생과 고모 내외 그리고 늦둥이 7살 사촌동생과

10년째 치매에 걸린 친할머니가 살고 있다,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지긋지긋한 집을 벗어나 자신을 잠시나마 천국으로

인도하는건 3년째 특별한 단골 고객인 패션 디자이너 민지이다, 그녀를 처음 본 그날 어느새 깊고 지독한 짝사랑에 빠져 버린 철우,

택배 물건을 받아오는 길에 그녀의 흔적들을 하나씩 수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오늘 철우는 그녀에게 고백하려하는데...

 

모집배역소개
 

철우 (28,남) 택배기사, 집안을 먹여 살리는 실질적인 가장, 지긋지긋한 집을 벗어나길 원하고
3년째 특별한 단골 고객인 민지를 통해 지긋지긋한 삶에서 위안을 얻는다,


민지 (25.여) 패션디자이너, 패션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안 된 사회 초년생, 성공을 위해 밤 낮 없이 일에 몰두한다,
 

혁우 (26, 남) 경찰 공무원 준비생, 잠시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다 그것도 지겨워 지금은 경찰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