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영화학과 2학년 학생단편영화입니다. 시놉 : 여자가 아파트 내 프리마켓에서 드림캐쳐를 팔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인공은 20대 중반의 여성으로 활발한 성격입니다. 중년여성역할은 이야기를 듣는 역할로 대사는 3~4마디 정도의 단역입니다. 촬영 시간역시 2-3시간이내로 끝날예정입니다. 부산에서 촬영하기 때문에 부산 거주하시는 배우분들 많은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