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단편영화 "갈비뼈의 추억"
10대주인공의 아픈 성장기를 내면적으로 그린 영화
학창시절 남들은 대입준비한다 뭐한다 분주한 나날을 보내지만 주인공 10대는 공부보다 그림그리기와 자연, 동물을 좋아하는
그러다보니 사회적응력이 떨어지고 늘 선후배왕따로 고립, 외길 혼자 생활하는 횟수가 많고 골목길에서도 타고등학생에게
폭행을 당하지만 그러려니하며 학교를 다니며 간신히 대학에 입학하나 늘 엉뚱한 생활을..
이래저래 도시에서 회사생활은 하니지만 늘...엉뚱한 캐릭터로...
일단 주인공은 찾았고요 주인공의 상대역인 20대 (20-32세) 친구이자 애인역을 찾습니다.
키는 150-167이하이며 표준체중, 엉뚱발랄한 캐릭터로 합기도나 복싱등 운동을 하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튀지 않으면서 내면적인 캐릭터여주인공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감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강일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