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영화 연출학교 작품
-시놉시스
새벽신문배달을 시작한 경찰공무원준비생 재민은 신문배달을 하던 중 하담이라는 아이를 마주치게 되는데 하담이 가정학대를 당하고 어딘가를 항상 찾아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항상 아버지에게 혼나는 소리로 시끄럽던 하담의 집에 어느 날부터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신문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재민은 의문을 갖게된다.
며칠 뒤 집에서 나온 하담이 재민에게 주소를 말하며 데려가 달라는 부탁을 하고 재민은 하담을 그곳에 데려다준다.
-등장인물
하담(중학생, 여)-모집중
가정학대를 당하는 하담은 말이없고 관계를 쌓지않는다
슈퍼아주머니(40대중후반-50대후반, 여)-단역-모집중
재민(※모집완료)
경찰공무원 준비중인 26살 재민
-촬영일정
7월14일(토)저녁- 7월15일(일)새벽
7월15일(일)저녁-7월16일(월)새벽
2회 차에 걸쳐 촬영 될 예정
※2회차 모두 새벽촬영입니다
-촬영장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오디션 날짜 : 7월 6일(금요일) 한겨레문화센터
프로필과 연기영상 확인후 개별연락드리겠습니다.
※양식※
이름/나이/프로필/연기영상(첨부나 링크가능)
(보내는이: 자신의 이름기재)
※※※※※※※※연기영상 필수첨부※※※※※※※※
보내는 곳: lkjlbc@naver.com
※기타※
촬영 시작 전 리딩 및 최종 리허설 참석 가능해야 합니다.
영화의 시나리오는 추후에 이메일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010-8527-5308 조연출 김린
궁금하신점은 문자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