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영화과 <수심 밑으로> 남배우 1분 여배우 1분 모집합니다! ※부산 거주하시는 분만 연락주세요!!!

20182398 2018.09.04 10:33:27 제작: 동서대학교 작품 제목: 수심 밑으로 감독: 조형준 극중배역: 수환 27, 성진 27, 수진 27 촬영기간: 9월14~16일 출연료: 협의 모집인원: 여배우 1분 남배우 1분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조연출 박진영 전화번호: 010-2594-6043 이메일: rksdud6043@naver.com 모집 마감일: 2018-09-09

부산에 거주하시는 분만 연락 주세요!!

 

 

 

 

 

 

안녕하세요 동서대학교 <수심 밑으로>의 조연출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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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 수진역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릴게요~

 

*모집 배역

 

 

 

성진: 나이 27. 집은 가난. 수진과 오랜 동거로 수진에게 지쳐있지만 수진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있다.

 

수진: 성진의 아내. 수환에게 지쳐있지만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감정의 기복이 심함.

 

 

※ 시놉시스

 

수심밑으로 시놉시스

성진은 많지 않은 월급으로 간간히 수진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수진이 갑작스럽게 임신을 하게 되고 성진은 테스트기를 받을 때 두려운 표정을 수진에게 보여주게 되고 그로 인해 수진은 성진에게 실망하게 된다. 그 이후에도 성진은 수진에게 잘못된 행동들로 서운함을 주게 된다. 성진은 술집에서 수환에게 자신이 양손 가득히 짐을 들고 있던 꿈과 수진의 얘기를 하지만 수환은 그런 성진에게 충고만 할 뿐이다. 성진은 그런 말을 귓등에 쌓기만 하고 결국 수진이 계속 바꿔달라는 의자에서 크게 다치게 되고 성진과 수진은 크게 다투게 된다 그 다툼 때문에 따로 자게 되고 그날, 수진은 산고에 고통스러워 하고 성진은 다급히 수진에게 간다.

하지만 수진은 아이를 사산하고 큰 좌절감에 빠진다. 성진에게 질책을 하는 수진이 갑작스럽게 안 방으로 들어가자 성진은 다급히 따라 들어가지만 텅 빈 방 만이 보일 뿐이고 성진은 다급히 나간다. 그리고 다시 집 안으로 수환이 들어오고 양손 가득히 짐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