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자기 자식을 위해 하는 일
일을 하느라 사라진 아이와의 시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아이의 외로움
[시놉시스]
-아이를 보다 좋은 환경에 살게 하기 위해 일하는 엄마
좋은 환경보다 엄마와 노는 것이 좋은 아이
이 둘의 관계는 자꾸 어긋나는데...
[등장인물]
▪ 최선영
30대 중후반 여성.
아빠가 없는 경수가 부족함 없이 크길 바라는 마음에 식당에서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한다.
누구보다 다정하지만 엄할 때 에는 한 없이 엄한 엄마.
▪ 한경수
10세 남자.
밝고 명랑하며 붙임성이 좋다.
엄마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자 하나 그러지 못하여 외로움을 타고 있다.
▪ 노덕배
40대 중반 남성
문구점을 운영 중이며 장난끼 많은 동내아저씨.
경수와 잘 놀아준다.
* aidming987@gmail.com
* 메일 제목은 성함 / 성별 / 지원배역 으로 부탁드립니다!
* 촬영은 세종, 공주, 대전 지역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교통비는 따로 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