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IV대학 아산캠퍼스 방송영상과에서 졸업작품인 단편영화를 제작합니다.
시놉시스
: 사고로 홀어머니를 여읜 뒤 어린 여동생을 데리고 집안의 가장이 된 현우.
삼촌의 일을 도우며 생활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혼자서는 점점 힘에 부치기만 한다.
엄마역 ( 주주연 ) [ 초췌하고 여린 이미지 ]
현우와 유빈이의 엄마. 치매에 걸리기 전까지는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며 돈도 버는 강인한 엄마였지만, 병세가 악화되고 할 수 있는 게 줄어들면서 끝내는 자신감 부족에 시달리다 사고로 돌아가시게 된다.
촬영장소는 충청남도 예산군 입니다.
촬영일정은 9월 17일 / 9월 18일 / 9월 19일 입니다.
*엄마역은 2회차
★★★★지원하실 배역과 지역, 간단한 연기영상을 첨부하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ojin5913@naver.com 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확인후 시나리오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