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주소 두 곳 모두에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같은 영화에서 다른 배역도 구하기 떄문에 메일 제목 형식은 [<우리>_아이 역_이름]으로 보내주셔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보내주시면 첨부해주신 모든 프로필, 연기영상 등을 꼼꼼히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꼬마아이역 설정
: 우리가 사는 동네에 사는 아이. 부모님이 맞벌이인지 항상 집 앞 문 앞에 나와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게 취미인 아이.
우리가 지나다니는 일상의 골목에 항상 있다. 우리와 친하지 않지만 항상 친근하게 혼자 말을 거는 아이.
꼬마아이역을 통해
: 어릴적 혼자였던 우리와 꼬마아이의 모습을 공통분모로 잡았습니다.
마지막 결말에서 우리에게 작은 위로를 주는 존재이자 더 이상 둘 다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시놉시스
: 열심히 복싱을 연마하는 여고생 우리. 어느날 우리는 술에 취한 아빠의 술병에 무엇인가를 넣고는 복싱장에서 잠이 든다.
다음날 집으로 돌아가자 아빠가 멀쩡하게 있는 것에 놀라는 데, 아빠는 무엇인가 할 이야기가 있다며 술에 취해 우리를 부른다.
과거의 기억으로 인해 감정이 폭발하고만 우리는 아빠에게 마구 펀치를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