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비어 있어야 하는 방 50대 어머니역, 50대 삼촌역, 60~70대 노숙자 남성역 모집합니다.

dofdm 2018.09.11 13:15:22 제작: 장영진 작품 제목: 텅 비어 있어야 하는 방 감독: 장영진 극중배역: 50대 어머니역, 50대 삼촌역, 60~70대 노숙자 남성역 총 3명 촬영기간: 1화차 출연료: 추후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감독 장영진 전화번호: 이메일: youngjinjang0712@gmail.com 모집 마감일: 2018-09-16

지역은 충무로 인쇄골목쪽에서 진행하며 로케이션은 한 장소입니다.

시놉시스 - 혁수는 경찰들을 피해 어느 허름한 건물 한방에 숨어지내게 된다.

               그리고 곧 꿈과 현실사이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상황에 부딪치게 된다.

 

50대 느낌의 어머니역: 주인공 혁수의 어머니(50대 여성 역할)로 도피중인 그를 걱정하며 그를 찾아와 보살피는 어머니 역할 

 

50대 느낌의 삼촌: 주인공 혁수의 삼촌(50대 남성 역할)로 도피중인 그를 비어있는 방으로 숨겨주지만

                        그의 죄에 혐오감을 드러내는 삼촌 역할

 

60~70대 느낌의 노숙자 남성역할: 혁수가 숨어있는 사이 만나게 되는 노숙자 남성으로 혁수의 꿈과 현실사이의 중요한 매개체 역할 

 


남자주인공역은 이미 케스팅 된 상황이고 프리프로덕션 진행중이며

촬영은 9월29부터 시작해 10월 초 사이 진행될려고 합니다. 



프로필과 함께 포트폴리오(혹시 영상이나 이미지샷이 있으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를 같이 메일로 보내주시면

 

9월 16일로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