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워크샵
<나는 살인자의 아들이다>
8년만에 만난 살인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속에서 혈연관계에서 죽음이라는 소재로 용서할수 있을 것인가 라는의문을 던져주는 단편영화.
아버지 동욱 (30~40대)
주인공 성원 (고등학생역 18세)
어머니 선희 (30~40대)
세 역할을 선택하여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급적 지원은 핸드폰이아닌 메일로 해주세요~!
부산에서 촬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