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교 5분 영화 <잠묘>의 단역 낚시꾼을 구합니다!
제목 <잠묘>
장르 드라마
시놉시스 저수지의 개발로 묘가 물에 수장되고 지내게 되는 어머니의 기일. 아들 윤수의 양육권 승소에 필요한 재산 명의를 받기 위해 오랜만에 고향으로 내려간다. 제사가 끝나고 다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대우는 아버지 현철에게 재산 명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현재 주연은 모두 완료된 상태 입니다. 영화에서 낚시꾼은 주인공인 대우와 다툼을 벌이는 인물입니다.
낚시대를 자연스럽게 잘 다룰 줄 알고 몸싸움 씬에서 자연스러운 액션이 가능하신 분이라면 좋습니다!
연령대는 실제 나이가 40~50대입니다.
페이는 연출님과의 미팅을 통해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스태프들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고 프리가 막바지로 달려가는 중입니다.
좋은 환경과 분위기를 가진 촬영장으로 누구든지 지원해주세요!
이메일 mov419movie@gmail.com
캐스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