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지수는 친오빠인 태식이 자신의 발사진을 몰래 유포한 사실을 알고 엄마에게 말하기로 결심한다.
<구하는 배역>
40~50대 어머니역
지수와 태식의 어머니역할이구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촬영기간은 11월8~11일 중 1~2회차 예정입니다
로케가 집이라서 촬영이 편하실 수 있습니다.
지수와 태식의 어머니 역할로서 두 자식을 아끼는 어머니역할입니다.
페이는 추후에 협의할 계획입니다.
이메일로 프로필이나 연기영상을 보내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