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워크샵 단편 ENOLA에서 여대생 역할 모집합니다

ㄷㅅ 2018.10.29 18:03:50 제작: 용인대학교 작품 제목: ENOLA 감독: 백수빈 극중배역: 주영 (23, 여, 대학생:) : 우울증과 공황을 앓고 있는 연극과 학생 촬영기간: 2018년 11월 2일-3일/ 2회차 출연료: 10만원(2회차) 모집인원: 1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박다솔/조연출 전화번호: 이메일: dasol9583@naver.com 모집 마감일: 2018-10-30

 

*대사보다 표정연기가 중요한 영화입니다.

 

*중요* 이메일 지원 양식

제목 : (가제)ENOLA _(주영역)지원합니다.

+[프로필]{연기영상}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지원 이메일 : dasol9583@naver.com


*일정

-모집마감 : 2018 10 29 ~ 2018 10 30

-배역확정 : 2018 10 31 

 

*촬영준비는 모두 마무리 상태입니다.

촬영일자 변화로 급하게 배우님 모집합니다!

 


-촬영일정 : 2018 11 2~3 2회차

(촬영일정 다시 확인하시고 지원부탁드립니다;)

페이 : 10만원


*기획의도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 것인지는 모르는 우울함과 불안함. 하루도 마음 편히 살아가 본적이 없다.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 미리 걱정하고, 자신의 몸에 병이 생긴 아닐까? 하는 불안함에 하루라도 예민해지지 않을 수가 없다. 예민하고 쓸데없이 걱정이 많은 사람으로 취급 받아진짜 내가 그런 한심한 사람인가?’ 라는 걱정 때문에 병은 악화된다. 그들은 아무도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 같은 생각을 갖고 마음을 서서히 닫아 간다. 그런 그들이 과연 카타르시스를 어떻게 느낄 있을까?



*연출의도

 

일반적인 서사 중심의 이야기가 아닌 대안적인 느낌의 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인공의 느끼는 감정들을 조금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맥락에 어울리는 카메라 움직임과 사운드 디자인에 조금 비중을 두고자 한다. 

 

*시놉시스

없는 불안감으로 인해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연극을 준비 중인 주영 (23, , 대학생) 겉으로는 멀쩡한 하고 있지만 속은 들어간다. 아무도 이런 자신을 이해해주는 않는 다는 것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던 주영 연습실에 들어가 자신이 준비 하지 않은 다른 극을 하게 된다.


**캐릭터 

 

주영 (23, , 대학생:) : 우울증과 공황을 앓고 있는 연극과 학생



이메일 양식과 일정 확인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