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학교 단편영화 <강씨 이야기>에서 호종,태식 역할을 모집합니다.

영화한편 2018.10.29 19:16:42 제작: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작품 제목: 강씨 이야기 감독: 임재정 극중배역: 호종 (20대초반), 태식(30대 남성) 촬영기간: 11월 16일 ~ 11월 18일 출연료: 10만원 내외,추후협의 모집인원: 2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조감독 이선우 전화번호: 010-9058-8206 이메일: moim88@naver.com 모집 마감일: 2018-11-02

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강씨 이야기조감독 이선우 입니다.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원시 지원하시는 역할을 적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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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씨 이야기

 

장르 드라마블랙 코미디

 

런닝타임 : 15~20 

 

시놉시스 노숙 생활을 하는 강씨와 민석 태식 그러던 어느 날 집을 나온 호종을 도와주세 되고 호종은 강씨를 따르기 시작한다

                 1주일 후강씨는 추운 겨울 밖에서 잠을 자다가 얼어 죽게 된다그때 길을 지나가던 도사가 그 모습을 딱히 여겨 집                         으로 돌아갈 수 있게 강씨 머리에 부적을 붙여주는데 부적이 붙은 강씨는 강시가 된 상태로 그리워 하던 집을 향해 걸                       어간다하 지만 사이비 교주인 태마와 그 교원들이 강시를 제물로 이용하기 위해 납치를 하는데......

 

기획의도 집을 나온 사람들의 밤그들에게는 서로 다 다른 목적과 이유가 있다집으로 죽어서야 돌아가는 노숙인 강씨와 그를                         도우려는 호종웃음으로 등 뒤의 칼을 감춘 사이비 종교 교단원들 기이한 사람들의 밤.

 

 

-캐릭터 설명-

 

호종(10대 후반 ~ 20대 초반) 

집에서 가출한 청소년이다. 왜소한 체형.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한이후 가출을 했다. 갈 길을 잃고 방황 하던 중 사이비 종교 포교들에 의해 유혹에 빠지려할 때 강씨 아저씨의 도움을 받게 된 이후로 노숙인 무리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태식(20대 후반 ~ 30대 초반)

고등학생 때 집에서 뛰쳐나와 어린 나이부터 길거리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일을 할 수 있는 나이지만 겁쟁이이고, 나약한 사람이라 시도를 하지 않고 현재의 삶을 지속한다.

본인말로는 거칠게 살아온 사람이라 하지만, 겁이 많고 허세에 찌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