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동서울대학교 디지털방송콘텐츠과에서 <Merry Love>을 촬영할 배우분을 모십니다!

김태수 2018.10.30 21:26:07 제작: 동서울대학교 디지털방송콘텐츠과 작품 제목: Merry Love 감독: 박소영 극중배역: 도훈 (27세 사회 초년생 남자), 다미 (27세 사회 초년생 여자) 촬영기간: 11월 16일 금요일, 11월 21,23일 중 하루 총 2일 촬영 출연료: 1회차 당 4만원 씩 모집인원: 남자 1명 여자 1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김태수 전화번호: 010-4773-0811 이메일: youngmm232@naver.com 모집 마감일: 2018-11-01

배우여러분 안녕하세요!!

 

동서울대학교에서 재학중인 저희가 학교과제로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이렇게 배우모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촬영할 작품의 제목은 Merry Love 이고 , 저희는  남자주인공 1명과 여자주인공 1명 총 배우 2명을 모집중입니다.

 

 

 

 

 

Merry love 이라는 작품에서 영상의 시놉시스와 배우이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놉시스>

 

요즘 사회에서 비혼주의자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또 그만큼 결혼의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7년째 연애한 그들. 남들이 절대 하지말라던 대학cc부터 군화, 곰신생활까지 모두 버티고 만나온 20대 후반의 커플이다. 7년 동안 순탄한 연애를 해왔던 그들이기에 앞으로도 문제없을 것 같았지만 결혼이라는 주제의 갈등이 생겼다. 가볍지 않은 주제의 정반대 의견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그들의 의견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 보는 사람들 스스로가 자신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어 내고자 했다.

 

연애만 끝없이 하자는 여자친구, 7년 연애의 끝맺음으로 결혼하자는 남자친구. 과연 그들 이야기의 끝은 무엇일까?

 

 

 

 < 배우의 이미지>

 

 

 

도훈(남주) : 27세이며 사회초년생이다. 다미(여주)에게 한 없이 밝고 애교많은 남자친구이며 누구보다 자상한 남자친구이다. 하지만 힘든 일을 마치고 텅 빈 자취방으로 들어가면 한 없이 쓸쓸해지고 생각이 많아져 다미(여주)와 하루 빨리 결혼하고 싶어한다. 어릴적 사이좋은 부모님을 보며 결혼에 대한 환상을 키웠고 그렇기에 다미(여주)와 결혼한 후에 다미(여주)와의 행복한 일상을 꿈꾼다.

 

 

 

다미(여주) : 27세이며 도훈(남주)과 같이 사회초년생이다. 도훈(남주)와는 냉정한 성격이며 현실적인 생각을 하는 인물이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의 부부싸움을 보며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지니게 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도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키워간다. 하지만 자상한 도훈(남주)을 누구 보다 믿기에 결혼이라는 문제에서 갈등하게된다.

 

 

 

첨부파일로 저희 작품의 대본을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시고 작품이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페이는 총 촬영이 2회차로 1회차별로 4만원씩 지급해드립니다. 아직 학생이라 많은 돈은 드리지 못하는 점에서 많이 죄송합니다.

 

 

 

 

 

 

 

이번 촬영을 통해 서로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원 하시는 배우분들은 프로필과 영상, 연락가능한 연락처를 메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youngmm232@naver.com

 

모집 마감 후 개별로 연락을 드리고, 배우 미팅 후에 촬영이 진행됩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배우분들에게 감사하며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작품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