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단편영화 <주스>---가제 에서 30대 초반 엄마 역할을 맡으실 여자 배우를 구합니다.
준수(10세)가 안경점에 있는 주스를 마시고 싶어서 찾으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2회차로 촬영할 예정이고 부산에서 촬영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부산에 거주 하시는분이면 좋겠습니다.
프로필이나 연기 영상 있으시면 메일로 보내주시고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 아이한테 관심이 많이 없으며 아이가 부탁을 하거나 말을 하면 귀찮아 한다. 그래도 가끔은 아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