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풍의 영화입니다.
개인의 정치적 성향으로 인해 불편하신 분들은 지원 안하셨으면 합니다.
-시놉시스
영화감독 기환은 시나리오 취재차 여배우 태현을 만난다. 기환은 얘기 도중 태현에게 자자고 얘기한다.
보통 체형의 30대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남자배우 찾습니다.
생활연기가 가능한 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상관은 없지만 연기동영상을 보내지 않을시 캐스팅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