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한국예술원 단편 <김씨의 출근> 에서 조연 '선우'역을 맡아주실 배우님을 모십니다.
상기 한 바와 같이 촬영은
2018년 11월 21일에서 23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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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은성은 여자친구, 가현을 사고로 잃는다. 그 충격으로 새로운 사랑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은성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사고 현장에서 음악 선물을 한다.
은성이 눈물을 한창흘리고 있었던 그때, 수상한 남자, 선우가 옆에 서게 되고 담배불을 빌려 담배를 피고 있던 중
은성은 선우도 가현을 보러왔다는 걸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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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선우'는 가현이 몰래 바람을 피우고 있던 내연남입니다.
선우는 은성과 약간 다르게 순수한 사랑을 꿈꾸고 있습니다. 은성은 자신보다 못나보이는 선우의 모습에 배신감을 느끼지만 그의 사랑을 느끼게 되고 용서하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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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