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충무로 인쇄골목쪽에서 진행하며 로케이션은 한 장소입니다.
시놉시스 - 혁수는 경찰들을 피해 어느 허름한 건물 한방에 숨어지내게 된다.
그리고 곧 꿈과 현실사이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상황에 부딪치게 된다.
역할은 마지막 엔딩인 기도회에 오셔서 같이 옆에서 기도해주시는 단정한 느낌의 40~50대 성인 남자 단역입니다.
원래 예정되어 있던 분께서 급한 집안 사정으로 참여가 불가능하시어
급하게 다시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날짜는 11월 20일 화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이며
프로필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연락주시는대로 결정하여 최대한 빨리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