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팀입니다.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시나리오는 완고가 난 영화입니다.
저희가 모집하는 역할은 횟집 주인 40대 아줌마역과 40대 남자손님역입니다.
시놉시스
대학 입시에 모두 떨어진 지은(19). 횟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자신과는 비슷한 듯 다른 횟집 주인의 딸 혜주(19)와 자기 자신을 비교하며 더 비참해지는데..
이때 횟집 수족관 속 물고기를 보고는 본인과 같은 차지 같다고 생각한다.
* 40대 아줌마역은 주인공 혜주의 엄마입니다. 분량은 총 10씬 중 3씬정도 있습니다. 따뜻한 이미지의 배우 분 모집합니다.
* 40대 남자손님역의 분량은 총 10씬 중 1씬이지만 주인공에게 큰 영향이 끼치는 장면이라 중요한 장면입니다. 인자한 이미지의 배우 분 모집합니다.
메일을 보내주실 때 간단한 사진이나 필모그래피를 써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을 보내주시면 확인 후 시나리오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