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졸업작품 <굿바이! 굿마미>의 주연 배우를 구합니다! (중년 여1, 중년 남1)

StudioUntitled; 2018.12.20 21:54:46 제작: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졸업작품 작품 제목: <굿바이! 굿마미> 감독: 권용재 극중배역: 50대 중년 여자1(엄마 역), 50대 중년 남자1(아빠 역) 촬영기간: 2019년 1월 22-24 (3회차) / 1회 추가촬영 고려 중 (1월 25일) 출연료: 아래 내용 참고 모집인원: 총 2인 (아래 내용 참고)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제작PD 김미미 전화번호: 010-8806-9060 이메일: studio_mei@naver.com 모집 마감일: 2018-12-26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졸업작품으로 진행될 단편영화 <굿바이! 굿마미> 주연 배우님을 구합니다. 

 

장르: 가족, 드라마, 코미디 

촬영 : 2019 1 22-24 (3회차) / 1 추가촬영 고려 (1 25)

일정 : 촬영 이전 2 동안 최소 2 이상으로 단체 리딩이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 시나리오 완성, 프리 진행 단계이며 작품 전체 러닝타임은 20 예상합니다. 

 

 

[로그라인]

냉장고 문이 열리지 않는다. 오직 엄마에게만.

 

[시놉시스]

어느날, 엄마가 냉장고 문을 열지 못한다. 가족들은 모두 이상없이 냉장고 문을 있어 

엄마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냉장고 문을 수가 없어 가족들은 외식을 하게 되고, 아빠는 엄마의 거짓말에

결국 폭발한다. 결국 아빠는 엄마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엄마는 아빠의 싸움을 받아들이고 내기를 하게 되는데

 

 

 

#구하는 배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설명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엄마 : 50 중년 여성으로 여장부 스타일. 화법이 전체적으로 편이다. 평생 살림만 하던 엄마는 아버지에게 한이 맺힌 부분이 많다. 틱틱대지만 자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우직하고 투박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2. 아빠 :  5-60 중년 남성. 엄마에게 굉장히 장난이 심하고 집안일에 전체적으로 소홀하다. 술을 좋아하고 비아냥거리는 행위가 잦아 엄마를 놀리고 타박을 하는 일이 잦다. 자신이 집안을 이끌어갔다고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 좋은 아빠라고 착각한다. 엄마가 살림을 하지 않은 뒤로 아빠는 자신의 삶에 피해가 온다고 생각하고 화를 크게 내기 시작한다.

 

#출연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촬영 시작 전 대본 리딩 2-3회차, 촬영 3회차 모두가 포함되어 있는 페이입니다. 추후 협의를 요청하시는 경우 가능합니다. 

 

1. 엄마 역 : 50만원 

2. 아빠 역 : 40만원 

 

 

 

PPT PDF형태의 프로필과, MP4/MOV형태의 연기 영상(선택) 첨부한 이메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제목은 “<굿바이! 굿마미> ㅇㅇ역 지원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필 파일 이름은 [역할/성함/성별/생년(19xx)/연락처]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연기 영상 파일 이름은 [역할/성함/성별/연기영상]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사항을 지켜주시지 않으면 지원 현황을 확인하기 어려워 보내주신 프로필이 누락될 있어 양식을 맞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프로필 검토를 거친 , 이미지에 맞는 배우님들에 한해 2 오디션에 대한 일정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2 오디션은 2019 1 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미지 검토를 통해 1 심사를 통과하신 배우님들에 한해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오디션이나 역할 지원에 관한 기타 문의사항은 010 8806 9060으로 시간관계 없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