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겨레영화제작학교 55기 수료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팀장님께서 모집공고를 55기 대표로 올려주셨습니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추가 지원이 필요하여 따로 올립니다.
20대 갓 전역한 군인의 공허함을 그린 단편 [옷걸이] 제작 준비 중에 있습니다.
파마나 염색, 장발 등 군인이라고 하기엔 너무 설득력 없는 헤어스타일은 캐스팅이 곤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인의 전역모, 전역복이 있으실 경우, 주연 캐릭터의 이름을 배우 본인의 이름으로 바꿔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