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추억의 어린시절 장난감을 통한 심쿵스토리의 예쁜 단편영화입니다.
-시놉시스
어린시절 사연이 있는 장난감을 20년째 간직하고 있는 28세의 솔로녀 다영,
크리스마스 몇일 전 중고나라에 그 장난감을 팔기 위해 올리게 되고 그로 인해 어린시절 좋아했던 남자아이 성규를 다시 만나게 된다.
-모집분야 캐릭터
다영(28세 직장여성-주인공) - 나이에 비해 귀여운 외모
밖으로 자주 돌아다니는 활동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또래 여자친구들을 만나 노는 건 좋아한다.
집에서 영화보는걸 즐기며 2년정도 연예를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마음이 더 허전하다
집에서 물건정리 중 어린시절에 좋아했던 남자아이가 장난감을 통해 다시 생각난다.
성규(28세 직장남성) - 개구장이 이미지의 훈남
활동적인 성격으로 피규어, 장난감 오타쿠 이다.
긴 시간 솔로 였던건 아니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뭔가 허전하다.
오늘도 성규는 인터넷을통해 장난감 하나를 구매하며 허전함을 달랜다.
밝고 대담한 성격이지만 어린시절 친구였던 다영을 다시 만나자 뭔지 모를 설레임에 횡설수설한다.
-영화 길이
약 10~15분 예정
-오디션 날짜
2월 15일 오후 13:00~ (장소- 서울 명동)
-대본 리딩일정
2월 21일, 3월 2일 (총 2회예정)
-촬영 일정
3월3일~3월8일 중 총3회 예상 (스케쥴에 따라 4회까지 가능)
-촬영 장소
서울 명동(실내), 수락산역(야외)
-지원방법
이메일(yongsa78@naver.com)로 프로필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실때 연기영상이 있다면 캐스팅에 큰 도움이 되오니 될수 있으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사비로 제작하는 수료작인 관계로 제작예산이 많지않아 페이를 넉넉히 드리지는 못하지만
첫작품을 시작으로 앞으로 좋은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