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경부] 제 3회 환경단편영화 [숨:] 제작지원선정작 「노량진에서 알려드립니다」에서 주연배우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1) 로그라인
6년차 고시생 혜수는 오랜 수험 생활에 지쳐있다. 노량진 고시촌에 유기견 한 마리가 버려졌다.
2) 기획의도
성숙한 반려동물입양문화를 조성하고,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개선
3) 인물
혜수(20대 중후반 여성)
'고시원이 관짝같다.' 자신과 닮은 유기견을 만나고 조금씩 변화한다.
4) 지원방법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ktg6068@daum.net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 기타
-다음주 평일 중에 오디션 계획 중입니다.
-무책임한 동물유기 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반려동물에 애정이 가득하신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전 회차 제작지원작의 경우 극장 상영한 바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사항들은 메일회신을 통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