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대학원 단편영화 '굳바이 제인'에서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난너의적 2019.11.19 16:55:52 제작: 중앙대대학원 작품 제목: 굳바이 제인 감독: 김용천 극중배역: 13세 중학생, 40대 중반 유부녀, 70대 중반 할머니, 5세 여아 촬영기간: 12월 5~7 출연료: 본문에 제시 모집인원: 4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김용천 전화번호: 010-7612-1680 이메일: trivetfilm@gmail.com 모집 마감일: 2019-11-23

중앙대 대학원 단편영화에서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현재 주조연 캐스팅은 완료된 상태입니다.

각 1회차씩 등장할 배우분 4명을 모집중입니다.

문의가 많아 불가피하게 프로필, 출연문의는 메일로만 받겠습니다.

부득이한 상황일 경우에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rivetfilm@gmail.com

 

 

<시놉시스>

외로움에 지친 기탁은 자신을 온전히 좋아해주는 메신저 상대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린다.

현실에서 마음을 둔 은하와의 관계는 조금씩 서운해져만 가고, 기탁은 나중에서야 메신저

상대가 사기꾼임을 깨닫고는 낙담한다. 그리고 기탁은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아래의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촬영장소는 경기도 안성시 입니다. 

로케이션 거리가 있어 페이와 별도로 교통비를 따로 지급해 드립니다.

페이와 촬영일자 협의 가능합니다.

 

 

1. 13세 여중생(조연)

여주인공인 은하의 딸. 방과후엔 은하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숙제를 한다.

기탁과 은하의 중간에서 기탁을 견제하는 듯한 행동을 한다.

 

페이 : 1회차 15만원

 

 

 

2. 40대 중반 유부녀(단역)

주인공 동생의 아내. 평범한 가정주부로 현재 5살 난 딸이 있다.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 집에 들러 화목한 모습을 보여준다.

(대사가 없는 두씬에 출연입니다.)

 

페이 : 1회차 10만원

 

 

3. 70중반 할머니(단역)

주인공 기탁의 어머니로 시골에거 기탁과 함께 살아간다.

은하의 식당에서 일하는 기탁을 못마땅해 한다.

 

페이 : 1회차 20만원

 

 

4. 4~5세 여아(단역)

주인공 기탁의 조카. 어리광이 많고 재롱을 잘 부리는 여아.

끼가 많아 할머니를 즐겁게 해준다.

 

페이 : 1회차 10만원

 

모집마감은 11월 23일(토) 까지 입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