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과거에 아이를 잃은 한 어머니가 이사를 갈 준비를 한다. 아이와의 추억을 회상하던중, 어머니는 아들과 과거에 했던 숨바꼭질을 떠올린다. 그 순간, 누군가가 그녀 옆에 나타난다.
8~10살의 남자 아이를 필요로 합니다. 중요한 역할인 만큼 지원하실 때 이메일로 연기 영상 첨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존에 찍어놓은 연기 영상을 보내시거나, 연기 영상이 없으시다면 아래의 연기 3개를 찍어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1. 아이가 몸을 웅크린 채 키득키득 웃고 있다.
2. 아이가 일어선 채 깔깔 웃고 있다.
3. 아이가 무표정하게 정면을 바라보다가, 천천히 조금씩 웃으며 잘가라고 손을 흔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