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몬스터는 특별했다>
기획의도- 떄론 이유없이 불행이 찾아올 수도 있다. 사랑으로 극복하자
시놉시스: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는 7살 소년 다온이는 자신을 [미녀와 야수] 이야기의 '야수'에 자신을 동일시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누나 나래는 다온의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를 받게 되고 가면 없이 살아가지 못하는 다온이의 대인기피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주연 배역
1) 다온: 7살. 죄책감으로 인한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어 가면에 의지하며 살아간다. 밖에서는 소극적이지만 집에서는 천진난만하고 장난끼가 많다.
2) 나래: 다온의 누나로 고등학생이다. 엄마와 동생에 대한 죄책감이 있고,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려는 책임감이 크다. 또래에 비해 어른스럽다.
조연 배역
1) 아빠: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는 다정다감한 아빠. 그러나 혼자 가정 경제를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항상 직장일로 바쁘다.
*필독사항
1. 촬영 장소는 대전과 괴산입니다.
2. 다온과 나래역은 회차당 10만원(교통비 포함)이고 3회차 전부 출연 예정입니다. 숙식 제공합니다.
3. 아빠역은 회차당 7만원(교통비 포함)이고 2회차(1.5회차) 출연 예정입니다. 숙식 제공합니다.
4. 촬영 날짜는 7월 13,14,15일(월화수)입니다.
5. 메일 제목에 배역과 성함 양식으로 부탁드립니다.
6. 메일은 6월 11일(목) 18시까지 받겠습니다.
7. 배우 미팅은 6월 20일(토) 예정입니다. (메일로 참여 여부를 알려주세요^^)
8. 미팅 관련 상세한 시간과 장소는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