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단편영화를 제작하려고 하는 학생들입니다.
장르는 "스릴러"로 집 안에서 가족간에 벌어지는 일들을 소름돋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예상 런닝타임은 15분 내외입니다.
*모집 분야*
이미지 단역
-엄마 : 40~50세
아들 1, 딸 1을 둔 엄마역
과거 집에서 괴한에게 습격당하여 죽는 역할 입니다.
(촬영 시 칼에 찔리는 역할이나 실제로는 칼에 맞는 역활입니다.)
2씬 촬영이고 실제로 대기시간과 촬영시간이 길진 않습니다.
오디션은 없습니다. 프로필 파일 보내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시놉시스
하나뿐인 엄마가 돌아가시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현민과 현서.
우울증을 앓고 있는 현서에게 만큼은 항상 다정했던 오빠 현민.
현서도 그런 오빠를 따라 말을 잘 듣는 동생이다.
어느 날 부터인가 약을 재 때 먹지 않으면 화를 내는 오빠 현민.
현서는 친구들과의 생일파티를 허락 받으려 현민의 방으로 들어가지만...
약으로 인해 서로 의심을 품게 된 현민과 현서.
그 둘 사이에 서서히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지원 방법
메일제목에 지원하는 역할과 이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프로필(사진&이력)은 필수로 첨부해시고, 추가로 보내실 영상 있으시면 같이 보내주세요.
프로필 지원 이메일 주소: 원영민 wsd510@naver.com
페이
1회차 2씬 촬영 - 4만원 (저녁에 합류하여 촬영 예정입니다.) * 저녁식사 제공해드립니다.
촬영장소
장소 : 부천, 인천 부근 (실내 촬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