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따뜻한 밥 한 끼 (가제)
기획의도
: 우리는 화면 속 배우들의 모습만 기억하고는 한다. 그러나 화면 밖 배우들은 다양한 고민들을 한다. 선택의 기로에 빠지기도 하고, 알 수 없는 허탈감에 빠지기도 한다. 그런 배우들의 화면 속 모습이 아닌, 화면 밖 모습을 담고 그들의 생각에 대해 공유해보고 싶다.
로그라인
: 촬영을 마치고 한 식당에 들른 아영은 식당에서 중년 여성과 평소 연기를 하면서 생긴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모집 배역
40대 중반-50대 초반 중년 여성: 아영(25세, 배우)의 미래 모습이다.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촬영 장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cheerupjo3@gmail.com 에다가 프로필과 함께 연기 영상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