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찾으러 나간 소년이 무서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소년과 할아버지는
물감으로 몸에 살짝 칠하는 분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역 배우님은 머리 분장 씬이 있습니다.
할머니 역 배우님은 방망이로 빨래를 두드리는 씬이 있습니다.
위치는 미정이고, 극 중 배경은 시골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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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9세) :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한다. 낯을 가리지 않는 성격. 장난도 많이 친다. 씩씩한 척 하지만 사실은 겁이 많은 천방지축 개구쟁이. 순수하다.
할머니 : 스마트폰도 없고, 빨래도 직접 손으로 한다. 해오던 것이 편한 할머니. 소년을 무서운듯, 장난스럽게 꾸짖는다.
할아버지 : 드래곤볼의 ' 손오반 ' 과 비슷한 이미지
부황자국이 있음. 굉장히 쿨한 성격. 많은 말을 하지않는 할아버지. 안마 도구를 가지고 다니며 시도 때도 없이 안마를 하며, 운동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