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구] 고등학생 양아치 역 배우 모집합니다. (남자 1 / 여자 1)

방귀대장뿡뿡이 2021.06.15 20:43:44 제작: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 제목: <먹이사슬> 감독: 김다은 극중배역: 양아치 남자 고등학생 1명 , 양아치 여자 고등학생 1명 촬영기간: 6월 19일 1회차 저녁 8~9시 (1시간 +) 출연료: 회차당 5만원 내외 협의 모집인원: 남자1명, 여자1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김다은 전화번호: 010-2340-6785 이메일: rlaek-0724@naver.com 모집 마감일: 2021-06-18

양아치 고등학교 역의 남배우(1명) 여배우(1명) 모집합니다! (흡연 가능하신 분, 문신 있으신분)

외적으로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배우님을 선호합니다. 

하단의 이메일 주소로 문신 사진 꼭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급한 상황이라  캐스팅 되신 분은 6월 17일 (목) 오후 6시에 별도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시놉시스

고요한 밤, 불빛하나 없는 학교로 들어가는 세 명의 고등학생들은 교실에 둘러 앉아 술게임을 시작한다. 왕게임을 하며 고조되는 분위기 속에 서로를 견제하는 아이들은 곧 그들이 동경하는 효원과 민규를 마주한다.

 

 

캐릭터 소개

 

남자 1 : 민규

큰 기와 잘생긴 외모. 민규는 고등학교 입학 후 양아치 효원을 만났고,  그 후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하며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 생긴다.  효원과 함께하며 학교의 유명인사가 된 그는 효원 무리와 어울리고 싶어하는 아영과 윤정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소식을 접한다. 민규는 효원이 자신의 위치를 높여준 사람이라 굳게 믿고 있다. 그렇기에 효원의 눈치를 보고, 그녀에게 복종한다.  효원은 민규에게 말한다.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라고, 민규는 효원의 말을 따른다.

 

 

여자 1 : 효원

동갑 친구들은 시시하다고 느껴 중학교 때부터 언니 오빠들과 함께한 효원은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잘생긴 민규를 만나게 된다. 민규를 데리고 다니며 본인의 세계를 소개 시켜준다. 효원의 눈에 못 마땅한 아영, 윤정, 혜경이 양아치 행세를 하며 점점 기어오르기 시작한다고 생각한 그녀는 그들만의 술자리를 계획하고 민규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 서열을 정리한다.

 

촬영장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리오22나길 16-26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촬영날짜

6월 19일 (토) 오후 8~9시

 

출연료

3~5만원 (협의가능)

 

이메일 주소, 연락처, 프로필 (매체 자유 연기 영상 포함)

rlaek-07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