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졸업영화 <한증막> 주연 배우 2분 모집합니다. ( 엄마, 16살사춘기소녀 )

달순이 2021.06.24 19:18:09 제작: 국민대학교 작품 제목: 한증막 감독: 조서영 극중배역: 30대후반~40대초중반 엄마 효숙, 16살 사춘기 소녀 지유 촬영기간: 8월 2-4일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감독-조서영 전화번호: 010-6568-0222 이메일: whtjdud7256@naver.com 모집 마감일: 2021-06-30

***

 

메일 제목 [한증막/배역/이름/나이] 으로 보내주세요.

예시 [한증막/효숙/홍길동/35]

예시 [한증막/지유/홍길동/17]

 

다른 제목일 경우 그 메일은 과감히 넘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메일 제목 [한증막/배역/이름/나이] + 첨부된 지원서 양식 작성 필수(pdf, docx, hwp) / 그 외 포트폴리오 영상 첨부 자유

 

제출기한 : 6/30 자정

 

제출 :  whtjdud7256@naver.com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화 제목 : 한증막

분량 : 10 - 15분

장르 : 가족, 드라마

 

시놉시스 : 

다한증을 가진 두 아이의 엄마 효숙(40)은 아들 혁(9)을 교통사고로 잃는다.

8년 후 48살이 된 효숙과 16살 사춘기 소녀가 된 지유가 함께 사는 집. 자신의 부주의로 혁이를 잃었다고 생각하는 효숙은 속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지유는 대부분의 친구들이 생리를 시작했지만 아직 생리를 시작하지 않아 불안하다.

 

작품의도 : 

•아버지 역할의 부재로 인한 여성 독박 육아의 어려움

 

•땀의 속성을 생리혈 이미지와 결부시켜 기존 여성성을 상징해온 생리 이미지를 탈피하고 여성에게 다가오는 생리의 공포, 압박감의 측면을 드러내며 미디어에 등장하는 생리의 잘못된 이미지(ex)순수함, 깨끗함, 소녀 등) 와 오해를 해소하고자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편안하고 안전한 촬영 약속드리며, 단지 영화 촬영이 아닌 색다른 경험과 추억 남기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