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요필름입니다.
2021 S/S 작품을 찍습니다.
문의는 카카오채널(soyofilm)을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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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기주는 기석과 친구도 연인도 아닌, "작지만 단단한 공동체"가 되길 원한다. 하지만 기석은 기주와 담판을 짓고 싶다.
기획의도
지속가능한 사랑을 하자!
등장인물
기주(20대, 여성)
기주에게 기석은 친구도 연인도 아닌 "작지만 단단한 공동체"의 일원이다.
기석(20대, 남성)
기석에게 기주는 "비 맞기를 기꺼이 즐기는 사람은 그늘이 없다"는 걸 가르쳐준 여자다.
* 그 외 배역은 지원자 분들 중에서 선정 예정입니다.
지원방법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참고 (구글폼 작성)
http://www.instagram.com/soyofilm
* 시나리오 일부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지원에 참고하세요. (시나리오의 비번은 지원서의 “알림”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제작_
소요필름, 짧지만 충분한 영화.
http://soyofilm.com
각본/연출_
허성완
https://pedia.watcha.com/ko-KR/people/347744
https://movie.daum.net/person/main?personId=47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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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film, but enough to provo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