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단편영화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주, 조연 배우님들을 모십니다

허벌니트 2021.07.24 23:39:16 제작: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영상콘텐츠 전공 팀 다람감자 작품 제목: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감독: 다람감자 극중배역: 20대 후반 여성, 50대 여성, 40대 초반 여성, 8-10세 여자아이 촬영기간: 8월21-22일, 8월 28-29일 4회차 출연료: 회차당 5만원~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4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박선영, 연출 전화번호: 010-2671-4575 이메일: ssuniscool@naver.com 모집 마감일: 2021-07-28

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영상콘텐츠전공 연출팀 '다람감자'입니다.

커뮤니케이션학부 학술제 '광장' 제출과 동시에 개인 포트폴리오 작업물인 단편영화 <잠깐 다녀오겠습니다>의 주, 조연 여성 배우님들을 모십니다.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 로그라인 : 엄마의 앨범으로부터 시작된 여행. 여행을 통해 다시 한 번 살아갈 힘을 얻는 딸.

- 시놉시스 : 엄마가 돌아가셨다. 갑작스러운 엄마의 죽음으로 힘들어 하던 딸은 유품을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한 엄마의 앨범을 보고 여행을 떠난다.

 

[촬영 일정]

8월 21-22일, 8월 28-29일 (수도권 및 인근 지방 촬영)

 

[모집 배역]

이가혜 (주연, 4회차 촬영)

- 20대 후반 여성

- 흡연신 있음

- 박현영으로 딸로, 성취욕이 높아 바쁘게 일하면서 사는 것을 좋아함. 어머니에 비해 다소 무던한 성격으로 평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늘 다부지고 강인하다는 말을 들었음. 실제로도 작은 일에는 끄떡하지 않음.

 

박현영 (조연, 1회차 촬영)

- 40대 초반 여성

- 이가혜의 엄마. 모험적인 성격으로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새롭게 경험하는 것을 좋아함. 사람 자체가 쾌활하고 발랄해 누구에게나 칱절하며 늘 살갑게 웃고 다님. 딸에게 있어서 엄마는 단짝 친구 같이 편하고 친근한 존재.

 

황금선 (조연, 2회차 촬영)

- 50대 여성

- 흡연신 있음

- 넓은 골격의 얼굴형 이미지 선호

- 해변가에서 파라솔 대여장을 운영하고 있음. 바닷마을로 시집온 이후부터 변함없이 가게를 지키고 있음. 젊은 시절부터 고생을 많이 해 이제는 웬만한 일로는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가지게 됨. 홀로 여행 온 가혜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어주는 존재.

 

이가혜 아역 (조연, 1회차 촬영)

- 8~10세 여자 아이

- 어머니와 단짝 친구처럼 돈독한 관계. 어머니가 젊었을 시절에 찍어둔 사진 앨범에 관심을 보여 어떤 사진인지 종종 묻곤 했음.

 

 

 

[지원 안내]

메일 제목 : 지원배역_이름_나이(0000년생)

메일 내용 : 프로필, 최근 사진, 연기 영상, 포트폴리오, 연락처 포함

지원 마감 : 7월 28일 저녁 6시

 

ssuniscool@naver.com

 

 

메일 확인 후 개별적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1차 합격분들을 대상으로 2차 오프라인 미팅을 진행 후 최종 배역이 결정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