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추리 덕후인 주인공. 어느 날 수상한 책을 펼쳤더니, 수수께끼가 적힌 쪽지를 발견한다. 이어지는 수수께끼와 수수께끼를 풀어나갈 때마다 묘한 기시감을 느끼는 주인공. 과연 쪽지는 그녀를 어디로 이끄는 것일까?
저희 웹드라마는 30년의 시간 격차를 뛰어넘는 설정의 휴머니즘 추리 드라마입니다.
구하는 배역은 주인공 어머니역입니다.
주인공 어머니역에는 주인공과 사이가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서먹한 구석이 있고 벽이 있는 어머니 배역을 구합니다.
현실을 중시하고 딸이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뺏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입니다.
촬영 예정일은 10월 10일입니다.
면접은 따로 없이 개인적으로 컨택해서 모실 예정입니다.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