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학생 단편영화 <문등>에서 40대 엄마역의 여배우, 60대 할머니역의 여배우, 7-10살 여자아이역의 배우를 구하고 있습니다.
로그라인: 치매가 걸린 할머니와 한창 예민한 나이인 18세 수정은 이제는 곁에 없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에 대해 갈등을 빚게되지만 할머니의 실종사건을 통해 진실된 사랑을 느낀 수정은 할머니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배역 : 7-10살 여자아이역 (똘망똘망하고, 수수한 이미지)
16-22살 여고생역 여배우
40대 엄마역 여배우와 60대 할머니역 여배우
장소 : 서울 및 경기도 평택 (시나리오 상 경기도 지역으로만 한정 될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원방법 :
1. xiu0129@naver.com으로 프로필 사진, 간단한 자기소개를 첨부해주시면 됩니다. 포트폴리오가 있으신 분들은 함께 첨부해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2. 메일 제목은 [문등 (엄마역/ 할머니역/ 어린아이역)_성함]으로 기재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 10월 8일 (수요일) 오후 2시 지원마감
첨부한 시나리오와 캐릭터 전사 관련 내용 읽어보시고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