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스릴러
로그라인
고요한 새벽, 택시에 탑승한 여자와 택시기사의 불편한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시놉시스
택시에 탑승한 여자에게 10년 전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택시기사. 좁은 공간은 순식간에 긴장감이 흐른다. 정지선과 중앙선을 넘나 들며 불편한 이야기를 하는 기사. 여자의 심기를 건드린다. 도로 한복판 멈춰서는 택시. 빨간등이 켜지고 한참을 움직이지 않는다.
캐릭터
여자 / 34세 “출소한지 얼마 안 돼서요“
평범함이 낯설게 느껴지는 삶을 살고 있다. 적응하려 애쓰지만 그 다짐이 무색하게 브레이크를 거는 순간이 빠르게 찾아온다.
택시기사 / 남 / 50세 “사람이 제일 무서워, 그치?”
겉보기엔 누구보다 평범한 택시기사.
자신의 말 한마디로 일어날 앞날을 전혀 모른다.
**운전가능하신 분
촬영일자
21/11/19 (금) ~21/11/21 (일) 3회차
모든 회차 밤 촬영 진행
지원양식
메일 제목 : 지원하는 역할_성함_0000년생
메일주소 : wldnjs1051@gmail.com
*위 메일주소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첨부하여 메일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고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메일에 답장하지 못 하는 점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