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바다에가서 춤을 추자>배우 추가 모집합니다~

qiqi123 2021.10.21 00:42:57 제작: 코미디 작품 제목: 바다에가서 춤을 추자 감독: 임묵함 극중배역: 20대-50대 촬영기간: 11월쯤 5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3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임묵함 전화번호: 이메일: 15567671766@163.com 모집 마감일: 2021-10-31

줄거리

코로나 19 가 기승을 부리며 서울 최고 방역 등급이 이어지고 있다.크고 작은

클럽과 술집들이 어쩔 없이 문을 닫았다.클럽에서 춤추며 일하는 궁주도 어쩔 수

없이 직장을 잃었다.그러나 고리대금 업자의 압박에 못 이겨 궁주는 어쩔 수 없이

임금이 높은 일자리를 찾게 되었다.직업 소개서를 통해 궁주는 중증 뇌성마비 환자

무한을 돌보는일을 찾았다.무한히 공수와 비슷한 또래의 남자 청년이다.그에게도 꿈이 있지만 장애를 가진 몸은 죽은 사람처럼 느껴질 뿐이다.공수가 오니 감각이 조금씩 살아났다.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기 시작했다.바다에서 춤 한번 추는 게 꿈이다.

 

인물소개

여자주인공 궁주 :(단발머리가 )22~30대, 매니시룩,동성애.돈을 빌려 한국에 댄서로 돈을 벌러 왔다가 실직했다.

 

요구:배우는 중국 조선족이 좋거나 한국인이 사투리를 쓸 수 있는 것도 좋다.단발머리가 좋고 중성적인 외모가 가장 잘 어울리며 춤을 출 수 있다.

 

남자주인공 무한:22-30대,중증 뇌성마비 환자이다. 생활을 완전히 자담할 수는 없다. 낙관은 정상인의 생활을 갈망한다.

 

요구:한국배우.춤을 출 수 있다.뇌성마비 환자도 연기할 수 있는 배우 원함.(참고 영화:이창동감독<오아시스>).영화 마지막에 남주 주인공은 춤 추는 장면이 나오니까 춤 출 수 있으시면 좋음. ( 중증 뇌성마비 환자 생활을 패러디한 영상 녹화가 필요하다.)

 

 

아주머니:50-60, 잔소리 많음. 무한의 가정부이다. 무한을 지나치게 보호하고 비관하다.

 

중학생:여자,2,장난스럽고 무한을 존중하지 않으며 그를 비웃는다.

 

감독 임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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