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단편영화 <먹는 게 어때서> 가족이 되실 남자 배우(단역) 2분을 모집합니다.

닉네임5555 2021.11.04 16:10:40 제작: 한국영상대학교 작품 제목: 먹는 게 어때서 감독: 윤혜지 극중배역: 40대 초반의 아빠, 10대 초반의 선우(주인공 친구) 촬영기간: 2021년 11월 27,28,29, 30일 중 1회차 예정 출연료: 회차당 5만원 내외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제작 김유경 전화번호: 010-2616-4526 이메일: yjugak47@naver.com 모집 마감일: 2021-11-08

작품 소개

제작:한국영상대학교

제목:먹는 게 어때서

감독:윤혜지

장르:드라마/코미디

러닝타임: 15-20

촬영기간: 20211127,28,29,30(예정) 1회차

촬영장소:충남,세종,대전,청주(바뀔 수 있음)

페이: 5만원 내외 협의

 

기획의도

아이를 교육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예전에는 부모의 말이 무조건 옳고 거기에 아이들이 따르는 게 맞는 방식이었다세상이 점점 바뀌면서 그게 옳지 않은 방식이라는 게 알려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되물림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부모의 일방적인 판단에 의해 아이에게 특정 행동을 강요하는 것이 정말 아이를 위하는 일일까아이를 이해하지도 못한 채로 자신의 말이 맞다고 하고 아이에게 무조건 강요하는 건 오히려 아이가 극단적인 성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어른들의 관점에서만 생각하기보다 아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리고자 한다.

 

로그라인

틀이 짜여진 생활을 원치 않는 시우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엄마를 피해서 몰래 음식을 먹으려고 한다

 

모집배역

민정훈(40, )

밝고 능청스러운 성격이지만 단호하고 칼같은 아내 앞에서는 깨갱하며 기가 죽는 아빠. 구김살이 없는 편이라 딸과 같이 자유분방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 철부지 같기도 하다. 딸과는 조용할 일 없는 최강 조합으로 둘의 성격이 잘 맞는다.

* 160후반~170초반 정도의 키, 적당한 체형.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에 서글서글하고 푸근한 인상.

ex) 예능 속 장항준 감독 같은 성격, 영화 <극한직업> 속 고반장

 

김선우(11, )

시우와 같은 반이고 같은 학원을 다니는 친구. 장난끼 많고 까불거리는 성격으로 시우 앞에서 깐죽거리고 자주 놀린다. 귀찮다고 툴툴거리면서도 시우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 때는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 130중반~140초중반 정도의 키, 보통 체형. 장난꾸러기 같은 인상. 웃을 때 특히 장난스러워 보였으면 함.

 

 

지원방법

본인의 프로필과 1분 이내 자유 연기 영상,자기소개를 첨부하여(yjugak47@naver.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의 제목은'<먹는 게 어때서_이름_희망배역_나이>'양식으로 부탁드립니다.

파일의 이름 또한 아래의 양식대로 파일로 첨부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희망배역_이름_프로필/희망배역_이름_자유연기영상,자기소개영상

 

이외의 양식은 접수되지 않습니다.

211108일 월요일 17시까지 제출.

 

<1차 합격발표>

1109일 화요일(예정)합격 통보 메일로 전달(합격자만)

합격 시,시나리오 일부분 제공

 

<최종 오디션>

1113일 토요일(서울)

오디션 장소 추후 문자로 공지

사전에 제시된 시나리오 연기&자유연기와 질의(15분 내외)

 

<최종 합격>

1115일 월요일20

참고

>모집 마감은11817시 일요일이고 마감 이후에는1차 선정되신 배우님들께 미팅 일정 관련하여 최대한 빨리 연락을 드리겠습니다!!전부 메일 회신 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제작김유경(010-2616-4526)으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