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영화학과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인터랙티브 쇼츠 상영될 단편영화에 참여할 단역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최진식 2021.11.15 01:01:02 제작: 동의대학교 작품 제목: blooming 감독: 최준서 극중배역: 30~50대의 친척들 그리고 국밥집 아주머니 촬영기간: 12월5~9일 예정 출연료: 회차당 5만원 내외 협의 모집인원: 4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최진식 전화번호: 010-8697-8531 이메일: jinseek1@naver.com 모집 마감일: 2021-12-05

동의대 영화학과 blooming의 제작을 맡게된 최진식 이라고 합니다.

내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인터랙티브 쇼츠에 올라갈

인터랙티브 단편영화에 함께 해주실 단역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인터랙티브 영화란 선택지를 통해 관객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관객참여형 영화입니다.

새로운 영화 장르인만큼 함께 만들어나갈 배우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촬영일자는 12월 5일~9일 중 1일 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산쪽이 로케이션 쪽이라 되도록이면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에 거주지가 있으신 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학생영화라 제작비 여건이 넉넉하지 않아 타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배우님이라면 교통비 지원이 어려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놉시스 : 어머니의 장례식 후 친척들이 명일의 집에 찾아와 해쳐놓고, 어머니의 죽음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명일은 그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다음 날 자살 시도를 하는 명일을 아랫집 여자 지연이가 올라와 구해준다. 명일과 지연이는 어머니의 흔적을 향유하고 공유하면서 삶의 이유를 찾아간다.

 

시놉시스중 친척들의 역할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30~50대의 남자 여자이고 (여자 1명 남자 2명)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은 명일을 구석으로 밀어 넣는 역할 이며

혼자남은 명일을 귀찮아 하며 은근히 비꼬며 욕하는 역할 입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자주가던 국밥집을 운영하는 아주머니 1명분이 계십니다.

아주머니는 친근한 음식점 아주머니 역할이며 주인공 지연과는 많이 본 사이로 반말하는 사이 입니다.

 

영화 시나리오속 꼭 필요한 비중이 있는 단역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런 시국에 충분한 출연료를 보장해드리고 싶으나 학생들로 구성된 제작팀이여서 출연료가 넉넉하지 못 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원은 메일 (jinseek1@naver.com) 로 해주시고

지원시 blooming 000 배역에 지원합니다 라고 제목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프로필 , 연기연상과함께 거주자와 부산에 거주지 여부를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캐스팅 되신분들꼐는 개인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비가 부족하여 되도록이면 부산에 거주하시는 분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