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 '어쩌다보니 나도 기레기'
아이돌을 목표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연습에만 몰인했던 현수(가명)가 성공적으로 데뷔하려고 했지만 20대 초 언론사 기사들로인해 망한 아이돌(일명 망돌)이 된 후, 생계를 위해 시작한 일이 알고보니 기자였다 내용을 담은 블랙코미디 장르의 웹드라마입니다.
장르 : 코미디
촬영장소 : 서울 일대.
촬영기간 : 3월 중순(예정)
[배역]
주연 : 현수(가명), 24살의 망한 아이돌 출신 인터넷 기자.
극 중 현수의 나이의 고려해 만 25세 남성으로 제한합니다.
[페이]
회차당 20만원~30만원 사이. 촬영 3회차시 진행.
20분씩 4회 나눠 송출 예정.
송출일정 : 미정
[오디션 일정]
1차 선발 후, 오디션과 관련하여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출연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이력서, 사진, 포트폴리오를 2017a@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참고]
=흡연 장면과 음주 장면, 성인 장면은 없습니다.
=비전공자도, 연기 신인도 지원이 가능한 작품입니다.
=언론사에서 제작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언론사명은 대본리딩시 공개할 예정입니다.
=면접은 서울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면접 진행시 소정의 페이(교통비)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면접비 지급시 3.3%를 제하고 지급합니다)
=페이가 맞지 않을 경우 조율도 가능합니다.(최대 선 회차당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