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우리는 사랑을 하는데 휴대폰을 해> 에서 남녀 주연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햄식 2022.01.25 16:06:49 제작: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제작과 과동아리 야간분만 작품 제목: 우리는 사랑을 하는데 휴대폰을 해 감독: 정미영 극중배역: 20대 중후반 남, 여 촬영기간: 2월 19일 - 20일 2회차 예정 출연료: 회차당 5만원~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2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인물조감독 윤혜진 전화번호: 0-0-0 이메일: - 모집 마감일: 2022-01-28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지만 제일 미워하는 단효를 아프게 하고 싶다. 

내가 너 때문에 아픈 만큼 슬프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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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우사휴]는 효단 내면, 

지우고 싶지만 끌어 안을 수 밖에 없는 열등감을 

남자친구로 빗대어 표현한 작품입니다.

 

<인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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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단 / 여 / 20대 중후반

섬세한 인물. 생각이 많아 상상의 나래를 펼치거나 혼잣말을 자주 함

혼자 특이한 짓을 해 자칫 이상한 사람인 듯 보이나 지극히 평범함

평소 현명한 모습을 보이지만 자신의 연애에 관련해서는 현명한 판단이 어려움

때로는 무심하고 틱틱대나 누구보다 단효를 사랑함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이미지를 가진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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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효 / 남 / 20대 중후반

밝고 다정함. 애교 쟁이 스타일.

평소의 효단의 긍정적인 기분이나 반응에는 섬세하게 반응하고 감정을 공유하려 하나 

상대방의 부정적인 기분은 무시하고 넘기려고 함.

한없이 장난스러운 스타일에 센스 있게 대처하는 능력이 있음.

 

귀여운 이미지가 아니나 행동에서 귀여움이 묻어나는 인물입니다

 

 

효단은 자신의 머릿속 생각, 혼잣말을 잘 표현하실 수 있는 분이었으면 합니다.

단효는 상대방의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무시를 잘 표현하실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촬영기간>

2월 19일(토) ~ 2월 20일(일)

*전후로 일정이 없으신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촬영장소>

경기도 안성시 또는 서울 근교 중에 정해질 예정입니다

 

 

<오디션>

1차 : 필모그래피 및 연기 영상

2차 : 대면 미팅 (1월 29일, 30일 예정)

 

*미팅 시 자유연기, 지정 대본 연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 공지 드릴 예정입니다

 

*캐스팅 후 2월 중으로 추가 미팅 및 대본 리딩 진행 예정입니다

*오디션을 포함한 모든 일정은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진행될 예정이며,

본 촬영 전에는 백신접종여부와 관계없이 PCR 검사가 요구 될 수 있습니다

 

<지원 방법>

아래 메일 주소로 1월 28일 12:00까지

프로필 및 연기영상,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협의를 통해 추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양식 : 배역명( 효단 / 단효 ) / 성명 / 연락처

 

마감되었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점은 본문에 적혀있는 연락처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